|
카테고리
이글루 링크
魔王宮 ~ 勇士出入禁止區域
天體觀測 히미코의 사마대제국 S.O.A(Spirits Of Alt's .. 문셋 대로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4학년 2학기 타레가 사는 회색숲.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歌月十五夜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Katz! Yellz!! Yeah!!!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멩넷-[http://Meang.n.. 뿌리의 이글루스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내 인생중에 가장 후회되.. 세가사탄의 세가새턴 해라!.. Janet의 학교일지, 게.. 모기괴인의 이상한 던전 屋烏の愛 탁상의 사는 이야기 초록불의 잡학다식 D-S in the Wonderland MegaDrivers' Inn 삽질러 빌게이츠의 삽질 창고 제목 보다는 제복. 하로君의 小小한 風景 c-r-a-c-k-ER 루리코의 아스트랄 월드에.. Homa comics 萌えろり (모에로리) 치쨩의 이런저런 이야기 ZacobLee's Junkpit V.. 무규칙 이종블로그.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505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게렉터블로그 HAZELNUT cafe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뇌세척 하씨의 모형세상 curlyapple luckystrike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아돌군의 잡설들. Uncle Gom's Joker ~.. 자유·평등·박애 絶對零度 crystalize silver 자칭 영재의 과학영재 만들기 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 Dark Knight of the Gla.. But I'll keep going and .. 네티하비 블로그 M.I.A GENERATION C'z the day 버섯돌이 놀이터 Tony Stark's Researc.. 사람살려 긴군의 사람을 타락시키는.. 심유경네 집의 책장 미스터 술탄의 鐵鎧究樂.. ChronoSphere's Manu.. Shiver in You PC98...그것에 대한 환상 art.oriented 달빛으로 가득한 작은 다락방 博麗神社觀測 moastone.net 피타고라스의 창 람모의 플라스틱 세상 6F637465742E65676C6F6F732E636F6D Think Punk 블루베리의 고전게임연구소 찰즈씨의 참을 수 없는 저.. grouchypjw님의 이글루 최근 등록된 덧글
/aayug 으왕 앞으로도..
by 개구리 at 07/12 으왕 간만에 와봤더니 굉.. by aayug at 06/16 /aayug 아아, 문제는.. by 개구리 at 01/07 1년간 즐긴것들을 정리하.. by aayug at 01/06 /치쨩 확실히 그립감,.. by 개구리 at 01/04 엑박패드가 짱임. by DSmk2 at 01/04 의외로 엑박삼돌이가 끌.. by 치쨩 at 01/04 /치쨩 우오 작성 20분도 .. by 개구리 at 01/01 잘지내시는거(?)같아서.. by 치쨩 at 01/01 /CARPEDIEM 우오 처.. by 개구리 at 01/01 |
2008년 06월 15일
아아 실로 반년만의 브로그 글 작성이군요. '곰팡이가 피고~' 류의 이야기는 바로 제껴두겠습니다. ![]() [스토리] 요괴를 때려잡는 신사에 파견나온 주인공. 무녀들과 힘을 합쳐 요괴들을 무찔러야 합니다! 무녀들이 패배할경우 요괴들에게 처참하게(!) 당하므로 주인공의 전술/전략으로 무녀들이 당하지 않게 보호하십시오! .....행여 당하면 요괴 아이를 배지 않도록 주인공의 낙태시술로 무녀를 보호하십시오! (이 왠 EA社의 게임 번역체) [특징] 게임 자체는 팔콤(Falcom) 의 명작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Vantasy Master Tactics) 를 많이 참고한듯한 순수 전략 시뮬레이션 입니다. ![]() 뒤집어 말하면 의외로 E.Go! 게임치고는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게임성이 있어서, 진득하게 파고 들 여지를 주는 것입니다! (물론 좀 하다보면 거점을 야금야금 점거하며 적이 오기를 기다리면 다 된다는게 드러나지만)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 별로 당하는 H 씬이 따로 준비되어있으며 (당연히 무녀별로도 다르고) 지나치게 당하기/치료 (를 빙자한 낙태) 를 반복하면 폐인이 되어 널부러지는 엔딩이 있는등, 묘하게 그쪽으로 제작의 무게가 쏠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하는게 목적이 아닌데, 하다보면 그리 된다는 점에선 Elf社 의 이사쿠 와 비슷한 느낌도 있군요) [기타] 사실 "침체기" 의 첫작으로 선정했지만, 정작 본작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암담한 능욕씬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메인 스토리는 아직 E.Go! 특유의 가벼운 터치가 남아있고, 게임파트 부분 역시 밸런스 좋게 마무리되어서 꽤 게임답게 즐길수 있지요. 역시나 "요괴에게 당해서 아이를 배고", "그걸 주인공이 치료랍시고 낙태행위를 하고" 의 암담함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합니다. 19th. Castle Fantasia 3 ~에렌시아 전기~ 리뉴얼 (キャッスルファンタジア~エレンシア戦記~リニューアル) ![]() [스토리] 리뉴얼이다보니 전작과 동일합니다. 신 캐릭터 레비앙(レヴィアン) 의 추가로 인해서, 관련 부분이 약간 더 붙은 정도 군요. [특징] 역시 리뉴얼이다보니 게임 측면은 똑같습니다. 레비앙을 위해 신규 클래스 유격병 (遊撃兵) 이 추가되었지만, 워낙 미미한 수준이라 게임성이 확 바뀔정도는 아니군요. 여전히 멍청한 AI 에, 여전히 까다로운 ADV 파트. ![]() [기타] 이벤트CG 는 전부 새로 채색 (원화는 그대로), 스탠딩CG 는 전부 새로 그렸습니다. 스탠딩CG 는 최근의 화풍으로 훌륭한데, 이벤트CG 는 예전 그림체라 위화감이 보통이 아니군요! (원화의 선 두께부터 다른 느낌). 그외에 풀보이스化 입니다 (예전에는 극 일부에서만 목소리가 있던걸로). 그리고 음성인식 기능은 삭제되었군요 (와하하) 20th. 학원 파라다이스 (がくパラ!) ![]() [스토리] 주인공은 소꿉친구를 잘못둬서 최음성분이 잔뜩 든 페로몬을 내뿜는 괴 체질로 변하고 말았다! 이것을 고치기 위하여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소꿉친구와 함께 "사이언스 동호회" 를 설립하려 시도하는데! 목표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주인공의 페로몬을 활용해서 녀성들을 사로잡는 수밖에! 하지만 학생회에서 가만히 있을까? [특징] 텐아쿠. 에 이은 생각없는 H 게임~ 의 계보를 잇는 작품 입니다. ![]() [기타] 음. 정말 쓸 내용이 없이 수수~하군요. 21th. Vagrants (ベイグランツ) ![]() [스토리] 마치 북두의권을 연상케하는 세기말적 분위기 를 기본으로....... 생존자들중 일부가 제국을 수립하여 지배를 넓혀가고, 거기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은 적당히 떠돌며 살아가는 가운데~ 전쟁고아인 주인공을 조종하여 이 암담한 세계에서 적절히 생을 꾸려가는 것입니다. [특징] 전투 필드가 굉장히 넓고 반쯤 실시간으로 움직여 아주 기이한 전투 체계를 자랑합니다. ![]() 개인적으론 별로 좋다고 여기지 않는데 유난히 E.Go! 에서 집착하는것이 "연금술" 을 이용한 아이템 합성! 소개 페이지 말로는 600종류 이상의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 [기타] 중반부의 갑작스러운 전개와 엔딩의 말도 안되는 결말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일까.......라고 며칠 고민하게 할 만한 물건입니다. 22th. 마왕의 딸들 (魔王の娘たち) ![]() [스토리] 세계정복을 눈앞에 둔 마왕 (주인공). 너무 뜻대로 세상일이 풀려 지루해하던차에, 왠 용자가 단신으로 침투해서 '아이들을 키우면 나날이 보람차고 재미있지' 라 설득! 거기에 넘어간 주인공! [특징] 엄청나게 단순화된 프린세스 메이커. 라 볼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단순화되서 프.메 에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 ![]() 대충 키우다가 나이가 차면 잡아먹는다~ 라는 명쾌하면서 역시 생각없는 H 게임.......으로 흘러버리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고) [기타] 뭔가 전작에 가까운 "My Fair Angel" 의 볼륨에 비교하면, 육성하는 딸이 2명으로 늘었음에도 비할 바가 아니군요. 23th. Izumo 2 ![]() [스토리] 배경은 전작의 이즈모학원. 이번에는 시작부터 라이벌구도를 전면에 내세워서! 주인공 타케루 (猛) 는 실은 최강자이지만, 친구 타케시 (剛) 의 체면을 위하여 검도를 대강대강 하며 그럭저럭 잘 지내었는데~ 결국 어느날 그게 드러났다! 분노하는 타케시. "나의 영예는 가짜였구나!!!" 하필 이때 학교에는 대 지진이 발생하고. 다시 고대시대로 차원이동해버린 타케루 및 일당들. 진정한 강함을 얻기 위해 어둠의 세력에 투신한 타케시와, 그와 함꼐 행방불명된 코토노(琴乃) 를 찾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주인공 타케루. 과연 주인공은 지구의 평화를 구할수 있을 것인가! [특징] DVD 판에는 전작 Izumo의 "완전판" 이 동봉되었는데. 이것이 대단하여 기본적으로 볼륨이 있던 전작에 "모든 캐릭터 (정령들까지 포함)" 에게 적어도 1개 이상의 추가 이벤트가 붙어서 볼륨이 아주 거대해진 것입니다! 팬 서비스 정신으론 훌륭했지만, 문제는? .......그렇게 엄청나게 만들어서 붙여놓고 보니 본작이 너무 비교되더라. 는 것입니다. 전작의 원판보다 다소 볼륨이 있게 만들어도, 거기에 살을 더 붙인 "완전판" 과 비교해보면 밀릴 가능성이 큰 것이지요. ![]() ........인카운트율이 너무 높습니다. 거의 세발짝에 한번꼴로 전투. 따라서 미칠듯한 근성으로 일단 1주차를 깨고, 그 과정에서 숨겨진 정령 (전작의 "타마모" 에 해당하는) 을 떄려잡으면, 인카운트율 제로 장착이 가능해지니, 이걸로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타] 이것도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더군요! 부디 영광이 따르기를 24th. 바람의 계승자 (風の継承者) ![]() [스토리] 어릴때부터 영적 소질이 있어서 유령이 보이는 주인공. 이것을 이용하여 보통의 탐정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특수사건등을 해결하곤 하는데...... 어느날 사건장소에서 수수께끼의 소녀 사키 (サキ) 를 발견하게 되는데! 내버려둘수가 없어 어쩔수없이 자신의 "여동생" 으로 가장하고 함께 생활하며 온갖 사건사고를 해결하게 되었다...... [특징] 적 몬스터를 포획해서 아군으로 활용! 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나츠카구라 (夏神樂) 와 비슷한 게임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뭔가 탐정 요소를 도입한듯 하지만, 그건 스토리적인 이야기이고, ADV 파트는 실질적으론 여느 게임과 다르지 않군요. ![]() [기타] 여러 히로인이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전투에 참가하는건 주인공과 사키 뿐이다보니 나머지 캐릭터와의 스토리는 약합니다~ 역시나 Izumo 나 Men at Work! 처럼 같이 동고동락해야 뭔가 스토리가 나오는 법이겠지요. 유난히 사키 의 금속성 목소리가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군요. (원래 E.Go! 의 성우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이번 것은 유난히 훌륭했습니다!) 25th. 인형유적 (ひとがたルイン) ![]() [스토리] 유적들을 뒤지며 연명하는 소위 트레져 헌터. 인 주인공. 고대병기인 '마쿠리움' 을 찾는자와 결혼하겠다는 여왕님 (실은 소꿉친구)의 말씀에 따라 찾아봤더니, 예의 고대병기는 실은 여자애였다! (뭔소린지 몰라도 상관없음) [내용] Studio E.Go! 의 축적된 SD 캐릭터들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써......이번에는 플랫폼 액션 게임이다! .........인데 (지나친 폄하일지는 모르겠지만) 치타맨 수준의 게임성을 자랑하는군요 이건. ![]() 전체적으로 약 98%의 완성도에서, 나머지 2%, 그러니까 세세한 손맛이나 프레임 조정을 통한 세부조정이 빠진 느낌입니다. 손맛으론 업계 최고인 기가社 의 손톱이라도 달여 마시라고 해주고 싶군요. 특히 점프시의 느낌이 매우 어색했습니다. 점프의 바이블격인 슈퍼마리오 시리즈를 연구해보라 권하고 싶군요. 오히려 중간에 잠깐 조작할수 있는 양손검 사용자인 에벨(エーベル) 의 손맛이 훨씬 좋았다는건 역사의 아이러니군요. [기타] 하지만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여겼는지 (축적된 SD 자본의 활용) 나중에는 슈팅게임들도 발매됩니다만..........그건 또 훗날의 이야기니 보류합니다. 26th. 오니카구라 (鬼神楽) ![]() [스토리] 오니 (鬼) 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 복수를 위해 자기 자신도 오니 가 되어 절반은 인간, 절반은 오니 의 괴수가 되고 말았다! 곡절끝에 무녀 자매와 알게 되고, "오니 퇴치" 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공동 전선을 펼치게 되는데....... [특징] 나츠카구라. 에서 모든 가벼운 분위기를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암담 / 능욕 로선으로 치달은 작품. 근본 시스템은 비슷하지만 경험치에 의한 레벨업이 가능하며, 시간제한이 사라져서 레벨노가다도 가능해진고로...... 모처럼 확보했던 게임성은 다시 도주. ![]() [기타]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캐릭터의 매력이 너무 약합니다! (사실 오늘 소개한것중 나츠카구라 를 제외하곤 대체로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언니격인 칸나 (かんな) 는 너무 수수하고 멍청해서 전원일기를 보는듯 하고 동생격인 우즈키 (うづき) 는 너무 소심하군요! 2008년 01월 04일
유년시절 집에 뒹굴던 'Sega Master Systems III'. 쉽게 말해 당시 '삼성 겜보이' 를 거의 옆에 끼고 살다보니 역시 스틱보다는 패드가 아무래도 익숙한 개구리. 였습니다만~ (남들보다 오락실 출입한 시기가 엄청나게 늦어서 스틱을 연마할 여력이~) ![]() 그립감 : -☆☆☆☆☆☆ (음수. 사상최악) 저 돌출한 두 다리가 손에 걸리는 느낌은, 마치 책상의자 다리 두개, 혹은 표지판 팻말을 뽑아 양손에 잡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 방향키 & 버튼 : 평가불능 워낙 아는분께서 오래 굴리던거라 헐어서 평가 불능 총평 : 평가불능 저게 돌아다니던 시절엔 USB 게임패드 자체가 희귀하던 무렵이라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하지만 개인적으론 잡아본 패드중 최악의 그립감이었음. [Logitech Wingman Action Pad] ![]() 버튼은 전면에 6버튼 + 스타트버튼 + 후면에 L,R 버튼 으로 총 9개 (사진에 Select 라 된건 아날로그/디지털 선택버튼으로, 자체는 입력판정이 없습니다). 디지털, 아날로그 방향키가 각각 하나에, 특이하게도 '스로틀' 이 우측 상단에 붙어있습니다.....만, 제가 해본 어떤 게임에서도 지원하지 않더군요 (웃음) 그립감 : ★★★ (무난) 딱히 문제가 있는것도, 그렇다고 특출난것도 아닌 그야말로 평이한 수준 방향키 : -☆☆☆☆☆☆ (음수. 사상최악) 사진을 보면 알수 있지만, 디지털 방향키가 대각선부분이 안으로 패여있는데, 실제로 잡고 움직여보면 대각선만 먹고 십자 방향으로의 입력감이 끔찍!!! 적응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극복할수 없었음. 버튼 : ★★★★★★★★★★ (역대 최고의 버튼 감각!) 소싯적의 '삼성겜보이' 가 절로 생각나는 쫄깃한 클릭감! '버튼을 누른다' 는 행위 자체가 짜릿하게 느껴질정도! .......근데 내구력은 최악 (Dreamcast 의 트리거 버튼과 견줄만큼 허약) 총평 : ★★ (추천은 못하겠음) 버튼의 클릭감은 써본 모든 패드를 압도하지만, 도저히 적응할수 없는 디지털방향키, 절망적인 내구력의 버튼 등은..... (하지만 디자인은 꽤 멋집니다) [Creative Labs Cobra-II] ![]() 역시 구입한것은 아니고, 지인에게 양도받은 기이한 물건. 전면에 6버튼 + Start + Select 에 후면의 L, R 버튼 각 2쌍까지 합하여 총 12버튼. 디지털 방향키와 의문의 휠이 가운데에 덩그러니~ (이 역시 활용처를 찾을수 없는 기이한 기능) 그립감 : ★ (취향 아님) 취향은 아닙니다. 저기서 다리부분의 색이 다른건, 그 부분에 고무가 씌워져있기 때문이군요! 방향키 : ★★★ (평이) 특별히 문제점은 없습니다. (라고나 할까, 실은 그리 오래 써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버튼 : ★★★ (평이) 전면에 6버튼인건 확실히 가산점이군요. 하지만 실은 표면이 기묘하게 휘어있어서 버튼의 높이가 다 제각각이라, 동시에 누르기엔 상당히 아크로배틱한 손동작이 필요할듯. 클릭감은 별로 총평 : ★★★ (평이) 이래저래 평이한 수준. 하지만 그립이 취향이 아니군요~ [번외편 - Sony DualShock1,2] (뻔한 것이니 사진은 생략) 설명이 필요없는 초 유명한 패드. 처음 봤을땐 뒷면에 달린 L1 + L2 + R1 + R2 의 터무니없는 갯수에 '저걸 어찌 다 누르나' 싶었지만, 익숙해지니 또 견딜만하군요. 과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전면 4버튼 + Start + Select 에 후면의 L,R 버튼 2쌍으로 총 12버튼. 진동. 그립감 : ★★★★★★★★★★ (이건 자석 수준이군!!) 혹자는 손목이 뒤틀린다는 등의 고충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제 손에는 가히 자석이 붙는것처럼 다리부분이 손가락에 착 붙는군요! 이건 정말 대단합니다! 방향키 : ★ (입이 찢어져도 좋다곤 할수 없지) 4개의 독자적 버튼인듯.....하지만 실은 다 이어져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요상해서 흔히 볼수있는 디지털 패드와도, 그렇다고 아예 버튼4개와도 다른 이상한 불편함을 주는군요. 버튼 : ★★★★ (이정도면 괜찮은 편?) 4버튼인게 살며시 아쉽지만, 뭐 누르는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L,R 버튼도 전면의 버튼과 비슷한 수준의 클릭감으로 일관성이 있는것도 괜찮은 듯. 총평 : ★★★★ (과연 명성값은 한다) 어쨌거나 이 디자인을 본뜬 패드가 난립하는것만 봐도 꽤나 훌륭한 설계였음을 짐작케 합니다만.......누가 십자키좀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3 에서는 나아졌을까?) [Joytron Cyvox] ![]() 그립감 : ★★★ ( 보통 - DualShock 보단 훨씬 안좋은 ) ....믿을수없게도 외관상 99% 유사함에도 막상 잡아보면 DualShock 의 그 그립감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군요! (이럴수가) 방향키 : ★★ ( 약간 별로 - 그래도 DualShock 보단 좋은 ) 물론 DualShock 의 악마적 방향키보단 훨씬 낫지만, 그래도 뭔가 뻣뻣하고 덜 부드러운 느낌은 확실히 있군요. 안타깝습니다. 버튼 : ★★★ ( DualShock와 비슷.......하지만 버튼배치!! ) 저는 습관상 아래쪽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건 어째 디폴트인 1,2번 버튼이 위쪽에 붙어있습니다! 이때문에 모든 게임마다 셋팅을 다 바꿔줘야 하는게 미칠 노릇. 보통은 12 와 34 의 위치가 바뀌어있지 않던가???? (여기에 버튼변경을 지원안하는 일부 프로그램 -SMS 에뮬레이터인 Dega 라든가- 이면 더 미칠 노릇) (JoyToKey는 논외로 합니다) 총평 : ★★★ (가격대를 생각하면....... 여기서 소개한 패드중 가장 싸긴 하니까) 개인적으론 DualShock 의 열화카피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긴 어렵군요. [Thrustmaster Firestorm World Cup 2002 - Dual Analog] ![]() [그립감] ★★★★ (꽤나 패드 자체가 큰편이라~) 아무래도 손이 큰 필자에게는 패드도 좀 큰편이 낫겠지~ 입니다. 후면의 기이한 버튼구조때문에 전 버튼을 다 활용하려면 둘째,셋째 손가락을 각각 R/L1,R/L2에 올린 상태로 넷째 손가락까지 뒷면버튼에 올리고, 새끼손가락으로만 봉을 잡는 말도 안되는 태새를 취해야 하지만..... 어차피 Select/Start 에 해당하는 버튼이 전면에 없으니 예의 후면버튼을 그 용도로 쓰면 좀 나아집니다. [방향키] ★★★★★ (상당히 괜찮은 수준) 미칠듯이 좋은 정도는 분명 아니지만, 꽤 오랜기간 폭넓은 게임 (대전 + 동방시리즈 + 레이싱 + 각종 에뮬게임) 을 굴려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준의 조작감은 됩니다. [버튼] ★★★★ (만족스러운 수준) 로지텍의 예의 그것처럼 미칠듯한 쫄깃함은 없지만, 적당한 클릭감에, 안정적인 감각이 마음에 들지만.......전면4버튼인건 그렇다 쳐도 난해하기 짝이없는 후방의 버튼체계등은 다소 문제가 있군요. [총평] ★★★★★ (최고의 밸런스감각) 어느하나 미치게 좋은건 없지만, 흠잡을 구석이 없는, 개인적으론 최고의 패드였습니다. 아, 표면의 재질상 (요상한 고무재질) 때가 무진장 잘 타긴 했습니다만. [Thrustmaster Firestorm World Cup 2002 - Digital] ![]() [그립감] ★★★★ (위와 디자인은 같으니까~) [방향키] ★★★★ (약간 다른 느낌?) 나쁘진 않지만, 왠지 아날로그가 있던시절의 것이 디지털방향키도 조금 더 고급스러웠던듯 합니다만.......역시 조작에는 아무 문제 없으니 패스. [버튼] ★★★★★ (진정 만족) 전면 6버튼! 난해한 후면버튼 삭제! 나머지는 예전감각 그대로! (만세) [총평] ★★★★★ (변함없이 개인적으론 최고 만족) 주관이 심히 섞였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대만족입니다. [Joytron Micron] ![]() [그립감] 평가불능 ......저걸 다른패드잡듯 딱 붙여서 잡으면 양 검지손가락이 패드 뒤에서 엉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애초에 큰손 가진사람쓰라고 만든게 아니니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방향키] 평가불능 .......위의 이유로 다른 패드잡듯 다리부분을 감싸쥐며 들 수가 없어 희한하게 잡고 들었더니, 조작이고 나발이고 안됩니다! 망했군요! [버튼] ★★★ (Cyvox 와 동일) 예의 버튼배치도 동일하군요. 뭔가 사정이 있는건지, 아니면 제품간에 통일성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총평] 평가불능 손이 작으신 분들이라면 어떨지! 확실히 매우 작으므로 기존 패드들이 너무 컸다 싶었던 분들에겐 확실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Microsoft XBOX360 유선컨트롤러] ![]() [그립감] ★★★★★ (좋긴 좋군요) 물론 개인적으론 그야말로 Shock! 였던 DualShock 만큼은 아니지만 적절합니다. 뭔가 '게임패드를 잡고 있다' 는 기분은 확실히 드는군요. [방향키] 평가불능 ........상상치도 못한 복병.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패드가 우측의 버튼이 달린 위치쯤에 디지털방향키를 두는게 관례인데....... 이건 그 자리에 아날로그 스틱이 붙어있습니다! 더 미치겠는건, MS 공식드라이버로 PC 에 연결시에, 저 아날로그 스틱이 기본 상하좌우로 인식되고, 아래의 디지털패드는 POV 방향조절로 인식됩니다! 결론? POV 키를 안먹는 게임은 아날로그로만 해야 함! (현재 동방췌몽상/동방요요몽/시스프리건틀렛 등이 키설정이 디지털로 안되는 것 확인......앞으로도 계속 늘겠지요) (JoyToKey 는 정~말~쓰기~싫은~데~). MAME나 ZSNES, VirtuaNES 같은 주로 애용하는 에뮬레이터들은 그래도 인식되는군요, 특히 MAME는 여러 키를 한 동작에 설정할수 있어서 매우 다행. (아날로그 및 디지털 동시에 사용가능) (지금껏 써본 PC용 패드중 아날로그스틱 붙은것중에서 아날로그-디지털 전환버튼 없는것 또한 처음봤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 [버튼] ★★★★★ (전면 4버튼인게 아쉽긴 하지만) 전면 4버튼의 클릭감도 좋고, 후면의 트리거는 Dreamcast나 GameCube 의 그것보다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조작감이군요. (게임상에서 눌러보진 못하고 그냥 만져봤을때의 감각이지만..... 최근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총평] 평가불능 .......이걸 산게 12/31 일인데, 사놓고 바빠서 몇시간 만져보지도 못하긴 했습니다. 공식드라이버주제에 진동도 안되고, 본체에 아날로그/디지털 전환버튼도 없는 상태에서 뭐 프로파일러나 전용 설정툴을 줘서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라 첩첩산중입니다만....... 좀 써보다 사제 드라이버로 갈아타는것도 고려해봐야겠군요. 2008년 01월 01일
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감에 따라 (어느새인가) 3회를 맞이하는 한해의 결산이 찾아왔습니다~
금년의 경우는 연초는 평화로이 보내는듯 싶다가 (지옥의 최종검수가 있었지만) 연말에 갑자기 휘몰아치는것이~ 어찌되었건, 변함없이 2007년 발매가 아닌 '개구리가 2007년 즐긴' 것들중의 베스트를!!! [2007년 Best Album] 1. [Royal Hunt] 1996 (2CD) 혼이 싹 빠져나갈정도로 훌륭한 라이브! 트랙이 언제 넘어갔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매끄러운 진행에, 보컬의 역량이 가히 정점에 달해있는듯!!! (CD샵의 할인행사로 헐값에 구했다가 듣자마자 뒤로 넘어간 명반~) 2.[Blind Guardian] Live! (2CD) 이 여전히 별 기대않고 주워들었으나 그들의 위력을 그대로 실감할수 있게 해준 강력한 라이브 앨범. Helloween 의 영향으로 거의 모든 이 계열의 그룹들이 고음의 보컬+두터운 코러스 로 연명하려는 분위기인데, 이놈들은 다르다! 중저음보컬의 위력을 처음으로 제대로 맛보았군요. 3. [Marilyn Manson] Mechanical Animals mp3 으로 있을때는 거의 안들었지만, 생각없이 구입후 몇번 듣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감각을 맛본 우주의 암담한 앨범. 연주는 전체 앨범중 가장 가벼운 분위기인데, 거기에 녹은 세기말적 참담함은 가히 따를 자가 없을 정도. 북유럽 블랙메탈이 중세의 암울함을 상징한다면 이것이야말로 21세기 디지털의 암담함이리라! 4. [Theatre of Tragedy] Storm 구입 1순위의 앨범. 여느 그룹처럼 이 그룹 역시 중간에 노선변경으로 참담한 실패를 맛본후 소위 '원점으로의 회귀' 라는 감각으로 내놓은 앨범인데..... (전작인 'Assembly' 는 도저히 들어줄수 없을 정도) 의외로 좋다! 모든 트랙이 Fade In-Out 으로 연결되어 인트로다운 인트로가 없는게 어이없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5. [DragonForce] 전집 (1,2,3집) 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속도에만 목숨을 건, 절망적인 스피드메틀 그룹. 하지만 속도 만큼은 확실하다! 순식간에 귀를 휘어잡고 순식간에 질리지만, 간격을 잘 조절해서 들으면 매우 좋은 그룹. 1,2,3집 모두 구입했지만 이 정도로 사운드에 발전이 없는 그룹도 흔치 않으리라! (와하하) [2007년 Best Game (전연령 부문)] 1. [동인게임] Sispri Gauntlet 구입 1순위의 게임. 화면 전체를 메운 12종류의 여동생들을 보고 있자면, 혹은 그걸 기총소사로 척살하는 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이건 안티가 만든 게임이 확실하군! 미칠듯한 난이도로 오래 못가는게 흠입니다. (필자의 실력 부족이겠으나) 2. [KOEI] 대항해시대4 Powerup Kit 2만큼 미칠듯이 중독적이지도, 3만큼 정신나간 자유도를 제공하진 않지만, 그래도 시리즈의 네임밸류만큼은 뽑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이군요. '모험-전투-교역' 의 3박자중에서 유난히 '모험' 이 약해진듯은 하지만~ 독특한 채색의 일러스트도 가산점 있음 [2007년 Best Game (에로게)] 1. [Alicesoft] 귀축왕 란스 (를 위시한 란스6/전국란스 까지) 필자가 인생을 지금껏 살면서 게임하느라 사생활이 꼬여보기는 이 게임이 처음이자 유일할 듯. (이후의 란스6, 전국란스 도 한 묶음으로 간주합시다) 필자가 평소에 삼국지 시리즈를 하면서 세력이 일정 이상 커지면 관리가 귀찮아서 접는데, 이건 매우 적절한 단순화/추상화 작업을 통해 그런 골치아픈게 없이 적 토벌에만 전념할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 '관리'가 재밌어서 하는 사람도 많지만). 필자에게 있어선 가히 필자의 사생활을 망가뜨리기 위해 악마가 만들어준 게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나중에 별도 게시물로 다뤄볼 예정~) 2. [F&C] Natural Another One 2 -Belladonna- 실질적으로 '뇌출혈 시리즈 혹은 그에 준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FC03 이 공중분해됨에 따라, 어지간한 기적이 없는한 아마도 뇌출혈 시리즈의 실질적 최후 작품. 전작인 Natural Another One 의 경우는 솔직히 벽지집을 겸하기까지했던 Natural Zero+ 수준의 볼륨밖에 안되었지만, 이번작품은 분명히 시리즈 최고작인 Natural 2 -Duo- 에 견줄만한 볼륨을 갖추었다 평할수 있는데.... 중간중간에 .avi 를 잘 활용한 컷씬의 삽입, 화려한 BGM, 훌륭한 캐릭터 디자인, 긴장감과 호러 분위기까지 뒤섞인 시나리오! ........그런데, 결정적으로 배드엔딩이 너무 많고 해피엔딩이 어정쩡해서 뒷맛이 쓴게 치명적 감점요인. 분위기도 그렇고 차라리 '하원기가의 일족 Another One' 이라 하면 나았을까? (웃음) 3. [キャラメルBox] 종말소녀환상 아리스매틱 (終末少女幻想アリスマチック) 희대의 힛트작인 處女はお姉さまに戀してる 이후 어찌 굴러가나 지켜보던중 느닷없이 다른 원화가를 기용하여 내놓은 미래형 칼부림 액션활극. 각종 무술류에 대한 배경설명에 게임내의 오리지널 설정까지 뒤섞여서 정신 못차리게 하지만, 적당선에서 잘 수습하여 쓸만하게 매듭지어지는 느낌. 이 정도의 퀄리티만 앞으로도 유지해주면 번창할 것입니다~ 4. [F&C Cocktailsoft] 천공의 심포니아 2 (天空のシンフォニア 2) 본래 F&C 의 과거 힛트작인 캉캉바니 시리즈 같은걸 보고 있자면, 이와같이 생각없이 보고 즐길수 있는것이야말로 F&C 퀄리티 라 칭할 수 있는것일지도 모를 일. 특별히 흠잡을데는 없었으나 미친듯이 단조로웠던 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볼만한 이벤트도 많고 즐길거리가 완비된 느낌. 매우 특이하게도 전작 히로인중 누군가와 맺어진 상태로 시작할 수 있지만, 전작 CG 몇장 볼 수 있는것 빼곤 아무 의미 없는 기괴한 기능. 최근의 F&C 게임 답지 않게 음성이 안 나온다! (전투시에 약간 나는것 뺴곤, 이건 전작도 마찬가지). 5. [Ru'f] 나선회랑 1 (螺旋回廊 1) 평소 존경하는 모 분께서 Sadistic Medicine 과 함께 '나락을 맛볼수 있다' 라 추천해주신 작품. (꽤나 오래전이라~ 최근은 더 암담한게 판을 치는게 문제). 뻗어오는 악의의 손길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다행히 그림체가 워낙 안좋아서 정신데미지는 적게 입을 수 있다. 그림체가 조금만 좋았어도 여러사람 구덩이로 밀어넣었을 위험작품. 타이틀화면의 캐롤쏭은 지독한 악취미로 기억에 뚜렷이 남는군요 6. [Teatime] 러브데스 1 (らぶデス ~Realtime Lovers~) 컴의 한계를 시험하는듯한 무게로, 겨우 근근히 플레이하였지만, 등신대를 고집하여 어딘가 미국게임같은 Illusion 社 의 게임과 달리 이건 확실히 2D 미소녀 그림체라 할 수 있습니다! 몇군데 어색함은 있지만, 각 캐릭터의 자세나 카메라 앵글등은 매우 잘 맞춰져있어서, 아무 시점에서나 대충 스크린샷을 떠도 이벤트CG 처럼 보이는건 '이것이 21세기의 에로게인가!' 라며 무릎을 칠 노릇. 후속작은 컴 사양상 아예 포기한 상태입니다. (아이고) [2007년 Worst Game] 1. [BaseSon] 연희무쌍 (戀姬無雙 ~ドキッ乙女だらけの三國志演義~) 시작부터 미칠듯한 관심을 끌고 등장하였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엄밀히 말해 삼국지의 여성화 라기 보단, koei 의 진삼국무쌍 의 여성화라 보는게 옳을듯한 캐릭터메이킹이군요 (삼국무쌍에서 멋대로 부여한 무기들이 그대로 쓰이는것을 보라!). 뭐 거기까진 그렇다 쳐도~ 제작중간에 몇번이나 방향성이 바뀐건지, 시작은 분명 삼국지스럽게 가다가, 동탁을 때려잡고부터 요상해지더니, 어이없게 전 엔딩 똑같은 흐름으로 가버리는건 '중간에 예산고갈' 로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 많은 등장인물중 엔딩이 있는 캐릭이 셋뿐인데다가, 그나마도 똑같은 흐름인건!!!! 전투에 관해서는...... 제작진이 전쟁게임을 한번도 못해본게 분명하다고밖에 볼수 없는 수준. 2. [Elf] Dragon Knight 4 for Windows 동일게임을 수차례 재탕하는걸 전혀 두려워않는 Elf 조차도 Yu-no 와 더불어 끝내 건드리지 않다 결국 과감히 풀3D 란 카드를 내걸며 화려하게 부활!........이지만....... 분명 막 만든건 아닌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완전 쓸모없게 느껴지는 풀 3D 화에 '예산낭비' 로군요. 스토리라인및 이벤트CG 는 100% 원작대로 가버림에 따라 할말이 없음. 3. [Giga] フォセット ~Cafe au Le Ciel Bleu~ 필자가 높게 평가하던 Giga社의 '파르페' 와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의 팬디스크. 개인적으론 대~실~망~. 쇼콜라 Second Brew 나 파르페 Second Brew 에 추가되었던 각 사이드스토리와는 격을 달리하는 사족 수준의 암~담~한 사이드스토리류는..... 언젠가 언급한대로 그저 '음성이 나오는 코믹 앙솔로지' 정도 수준입니다. (시나리오 라이터도 제각각이고) [2007년 최고의 경험] 1. 졸업논문.....과 그에 따른 부수행사 (가제본논문제출 + 논문디펜스 + 최종본 작성 + etc...) 은 과연 범상하지 않군요! 거의 두달간 긴박감에 넘치는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죽는 수밖에 없지!!!!) 2. 예의 프로젝트 최종검수....... 당일날 본인과 지도교수님 모두 감기에 걸려 떡실신 상태였던데다가 온갖 문제가 날뛰었지만, 무사히 끝났으니 OK 라 할지~~ 3. 필자가 속한 연구실에서 학회를 개최하다! '굽신굽신' 스킬의 경험치가 한 300 은 늘어난듯. 그 외 셀수없는 트러블로 허리가 휘는 경험을~ 4. 최근 경계가 느슨해져 뷁업도 제대로 안하던중 연구실의 메인컴 하드가 주저앉아버린 것입니다! 그 안에는 '학위논문 데이터 + 민감한 돈 계산 증빙자료 및 서류 + 프로젝트의 각종 실험데이터 및 실험결과' 등이 세상에 유일 하게 존재하였는데!!!!!..... 만감이 교차했지만 다행히도 복구해서 졸업도 하고,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는것도 면할수 있었습니다. 우오 백업은 성실히. [결론] 2007년은 달랑 6건의 글을 썼군요! 2008년은 정신차려야 하겠습니다. 방문객 여러분 모두에 무궁한 영광이. |